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uclear Throne (문단 편집) === Horror === ||<-2>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Horror_idle_new.gif]] || || '''패시브''' ||'''Extra Mutation Choice''' : 레벨업 시 추가로 한 개의 변이 선택지를 더 제공받는다.|| || '''액티브''' ||'''Radiation Beam''' : 방사능(경험치)을 소모하여 커서 방향으로 방사능 광선을 쏜다. 광선은 적탄을 소거할 수 있고, 오래 유지할수록 강화되며, 광선에 명중한 적을 처치하면 그만큼의 방사능을 돌려받는다.|| || '''Throne Butt''' ||방사능 광선의 유지 시 강화 속도가 빨라지며, 광선을 1.5초 유지할 때마다 체력을 1 회복한다.|| || '''해금조건''' ||적대적인 Horror를 제압한다.|| || '''B-Skin 해금 조건''' ||해당 캐릭터로 루프 후의 4-1에서 Hyper Crystal을 격파한다.|| 마치 Palace 스테이지에 나오는 적들처럼 방사능 에너지 덩어리로 이루어진 동물의 모습을 하고 있는 캐릭터이다. 34번째 업데이트에 추가된 캐릭터. 현재 플레이 가능한 모든 캐릭터들 중에서 가장 언락이 어려운 캐릭터이다.[*언락방법 일단 스테이지에 하나씩 존재하는 방사능 캐니스터를 먹지 않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간다. 그러면 다음 스테이지에 대형 방사능 캐니스터가 등장하는데, 이것도 스킵. 대형 방사능 캐니스터를 스킵 할 경우 그 다음 스테이지의 방사능 캐니스터 속에서 호러가 튀어나온다. 이렇게 등장한 호러를 잡으면 캐릭터 언락 완료. 다만 적으로 나오는 호러는 기본으로 대형 방사능 캐니스터만큼의 방사능을 가지고 있으며, 바닥에 드랍된 방사능을 획득할 수도 있기에 방사능 빔 난사가 상당히 강력하다. 호러가 부담스러워서 적들을 먼저 치우고 싶다면 첫 케니스터는 깨부수고 쭉쭉 진행해 2-1 하수구에서 상대하면 된다. 방사능 빔을 지워버리는 방법도 있는데, 스트레스 변이를 찍은 다음 초반에도 쉽게 뜨고 연사력이 빠르면서 탄도도 곧은 Pop gun을 들고 쭉 쏘면 빔은 싹 처리되고 중간에 끊을 때에 피해를 쏠쏠히 입힐 수 있으며 방사능이 다 떨어진 뒤에는 수월히 잡을 수 있다.] 다른 캐릭터들은 레벨업 시 4종의 변이들 중 하나를 골라야 하지만, 호러는 5종의 변이들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때문에 캐릭터를 원하는 방향으로 성장시키기가 좀 더 수월한 편이다. 다만 같은 종의 변이는 최대 2번까지만 선택지에 등장하기 때문에 캐릭터의 방향성을 미리 정해놨거나, 유용한 성능의 변이가 한 선택지에 몰려있을 경우엔 오히려 피를 볼 수도 있다. 액티브인 방사능 빔은 매우 강력한 스킬이다. 지속적으로 발사 할 경우 빔의 두깨가 더 두꺼워지고 강력해지며, '''방사능 빔으로 적의 투사체를 파괴 할 수 있다.''' 적이 탄막을 뿌려대도 방사능 빔으로 대응하면 맞을 걱정이 없다! 하지만 이 액티브는 '''캐릭터의 방사능, 즉 경험치를 소모한다.''' 너무 남발 할 경우 당연히 성장이 느려지게 되고, 게임이 힘들어지므로 상황을 봐서 적당히 사용 할 줄 아는 센스가 필요하다. 적에게 맞을 경우 적에게 방사능이 흡수되어서 일부 회수가 되지만, 벽에 맞을 경우 아까운 방사능을 그대로 버리게 된다. 방사능 빔이 경험치를 쏟아낸다는 것이 장점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포탈로 왕관을 쓰러 갈때 제단에 방사능 빔을 뿌려 여는 방법이다.[* 예전에는 제단이 아닌 근처에 빔을 쏟아야 했지만, 방사능 드랍 방식이 바뀌면서 제단 자체에 빔을 쏴야되게 바뀌었다.] 덕분에 주위에 적이 없어도 Crown Vault로 진입이 가능하다 방사능 빔은 현재 레벨 안에서 획득한 방사능의 양 만큼만 사용이 가능하다. 즉, 방사능 빔을 난사해도 레벨 다운은 되지 않는다. Throne Butt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 맵에 1.5초간 빔을 발사하면 HP를 1 회복하며 빔을 지속시 빔이 강화되는 효과가 2배로 빨리 나타난다. 이 전에는 모든 방사능 캐니스터가 대형 방사능 캐니스터로 변하는 꽤나 수동적인 효과를 가졌기 때문에 변경된 듯 하다. 덕분에 빔을 쏴도 HP 회복능력은 그대로 적용되며 자신을 스스로 치료하는 매우 요긴한 생존법이 생겼다. 다만 이전까지는 벽을 대고 쏴도 경험치 회수가 가능했지만 최근에는 벽에 대는것 마저 방사능 회수가 불가능하므로, 경험치를 버리고 하는 만큼 사용에는 매우 주의가 필요하다. 호러는 이 때문에 후반에 빛을 발하는 캐릭터이다. 패시브를 활용해 다른 캐릭터보다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필수적인 업그레이드를 모두 마치고, 레벨업의 압박에서 어느정도 벗어나면 걱정없이 빔을 쏴 제낄 수 있는 때가 오게 된다. 무기와 빔을 함께 뿜어대면 엄청난 폭딜이 가능하다. 울트라 뮤테이션 업글 후에는 어차피 레벨업도 불가능하니 더더욱 부담이 없어진다. 사실상 제 2의 무기가 생기는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